2008년 03월 29일
내가 좋아하는 사진^^ - 슬램덩크
초등학교 때 본 마지막 승부라는 mbc드라마는 농구라는 스포츠가 얼마나 매력 있는 것인가에 대해 나에게 알려주었다..
사실 어렸을 때는 스포츠에 룰을 모르기 때문에 더욱 더 그 스포프가 왜 재미있는지를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여자들도 스포츠를 재미없게 생각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ㅋ
by the way, 농구에 대한 동경은 있었지만 키 작고 힘없는 이 아이는 공도 없고 막상 힘도 없는 자기의 처지를 한탄하면서 (음 사실 학교에 골대도 없었다는) 잠시 꿈을 접었었다.
하지만 중학교에 들어가서 농구 골대라는 걸 발견하고 "와우"를 외치면서 tv에서 보던 멋있는 걸 시도 하려 하지만... 왠걸.. 손과 공은 항상 제멋대로 놀고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중학교2학년 때부터 조금씩 키도 크고 힘도 붙으면서 난 정말 중학교 시절은 농구밖에 한 운동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시간을 농구와 함께 보냈다..
그러면서 접하게 된 만화가 슬램덩크!!! 사실 언제부터 이 만화를 보게 됐는지는 잘 기억이 안난다.. 워낙 만화를 찾아보는 성격이 아니고 남이 이거 재미있어 라고 말해주면 겨우 보는 인간이다 보니.... 하지만 보는 순간 완전 빠져 들었고 농구의 문외한이 강백호가 점점 농구의 열정을 갖는 모습에 열정을 즐기는 사람의 잠재력은 무한하다는 생각을 했다..

강백호 혼자 생각의 숙명의 라이벌 서태웅.. 완전 훈남이고 축구로 말하자면 카카와 같은 엄.친.아 이다.ㅋ 사실 백호가 좋긴 하지만 농구를 하는 모습은 태웅이가 완전 멋있기 때문에 난 만화를 보던 시절 서태웅의 플레이를 동경했다.ㅋ 하지만.. 내 능력치가 안된다는 안타까운 사실;;;
아무튼 높은 산 정상에 있는 선수에 대한 도전..붉은 색 볼하나로 인생의 많은 모습을 보여주는 슬램덩크.ㅋ 갑자기 이 사진을 보다가 주저리가 하고 싶어 남겨본다.
# by | 2008/03/29 08:40 | 책 | 트랙백 | 덧글(0)












